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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우올림픽 신기록 (1)
깨지길 기다리고 있는 올림픽 기록들..리우에서는 깨질까??

리우올림픽 인포 사이트에 따르면 육상에서는 다수 종목에서 세계기록과 올림픽기록이 수십 년째 경신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. 육상에서 세계기록이 가장 오랜 기간 깨지지 않은 종목은 바로 1983년 자밀라 크라토츠빌로바(체코슬로바키아)가 세운 여자 800m에서의 1분53초28이다. 그 다음으로는 1985년 세워진 여자 400m 기록이다. 독일의 마리타 코크가 47초60으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. 30년 전인 1986년에 경신된 후 아직 깨지지 않은 기록도 여럿 있다. 남자 원반던지기 세계기록은 유르겐 슐트(독일)가 세운 74m08이다. 남자 해머던지기 세계기록도 당시 유리 세디크(구소련)가 세운 86m74의 기록이 유지되고 있다. 올림픽 기록 중 가장 오래된 기록은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때 남자 멀리뛰기..

카테고리 없음 2016. 8. 3. 00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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